'돈' 류준열 "쉴 틈 없이 열일? 잠 못 잘 정도는 아냐" [V라이브]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소준열'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한 네이버 V라이브 '배우 What수다'에서는 류준열이 출연했다.

박경림은 "'배우 What수다'가 벌써 3년됐다. 류준열이 드디어 나왔다"라며 "그동안 더 빨리 모시고 싶었지만 워낙 바쁘다"라고 말했다.

류준열은 "나도 재밌게 봤던 프로그램이다. 빨리 나오고 싶었다. 그동안 어마어마한 분들이 나오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박경림은 "류준열은 쉴 시간이 있을까 걱정됐다. 계속 일을 했다"라고 걱정했다.

류준열은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단 안바쁘다. 잠을 못 잘 정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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