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진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줬다. 또한 딱 붙는 비키니로 S라인을 드러내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과 서정희의 장녀로 2018년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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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