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7 20:29 / 기사수정 2009.11.27 20:29
[엑스포츠뉴스=센트럴시티, 변성재 기자] 27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반포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 홀에서 국내 메이저 격투단체의 선두주자인 '더 칸'이 약 1년 8개월 만에 부활했다.
이날 3번째 경기로는 더 칸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여성부의 경기로 원 나잇 '여성 4강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1라운드 시작되자 박우연은 제시카의 안면을 공격, 이어 니 킥으로 복부에 적중, 제시카는 아무런 공격 한번 하지 못하고 KO로 패배하고 말았다.
[사진(C)엑스포츠뉴스 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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