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FT아일랜드(FTISLAND), 엔플라잉(N.Flying)이 관객들에게 싱그러운 봄을 선사한다.
SBS funE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측은 8일 "3월의 아티스트로는 FT아일랜드, 엔플라잉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녹화는 '봄이 오나 봄'이라는 테마로 관객들에게 가슴이 탁 트일 만큼 시원하고 사랑처럼 설레는 시간을 선사한다. 청량하고 시원한 보컬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일품인 FT아일랜드가 출연해 히트곡 무대로 관객과 함께한다.
또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장한 밴드 엔플라잉이 출연해 눈과 귀가 황홀한 무대를 펼친다.
FT아일랜드와 엔플라잉의 무대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이날 방송분은 오는 4월 5일 밤 12시 SBS funE, 오는 4월 10일 오후 10시 30분 SBS MTV, 오는 4월 15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 UHD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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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