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교복을 입은 트와이스가 청량미를 뽐냈다.
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트와이스", "트둥트둥",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게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블라우서와 남색 체크 치마로 구성된 교복을 입은 트와이스가 담겨있다. 조끼와 넥타이로 디테일을 달리 해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트와이스 지효는 가운데 앉아 케이크를 들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은 저마다 하트를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savannh14@xportsnews.com /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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