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오지호가 딸 서흔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호와 서흔 양은 똑 닮은 붕어빵 미소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앙증 맞은 서흔 양의 눈웃음이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오지호는 2014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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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