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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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신정자, '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다'

기사입력 2009.11.21 17:38 / 기사수정 2009.11.21 17: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구리,권혁재 기자] 21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금호생명 신정자가 우리은행 홍현희를 앞에 두고 슛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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