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엄지원이 '봄이 오나 봄' 결방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봄봄'은 결방이다. 결방 옳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봄이 오나 봄'에 출연중인 엄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착장과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봄이 오나 봄'은 이날 진행된 2차 북미정상회담 특집 방송으로 인해 결방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엄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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