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행복한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0일 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자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엔 최준희의 남자친구가 함께 브이를 하거나 볼을 맞대고 하트를 하는 등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어 300일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들고 웃어보이며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 루푸스 병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밝히며 큰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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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