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와 설리가 24일 오후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각각 프랑스 파리와 제주도로 향했다.
수지 '레몬보다 상큼하게', 설리 '진리의 복숭아상'
수지 '오늘도 화보 인생은 진행중', 설리 '봄빛 미소'
수지 '따뜻해진 날씨에 얇아진 패션'
수지 '수지 이름 적힌 핸드백 들고'
수지 '별을 박은 듯한 눈빛'
설리 '패션에서 봄내음이 물씬'
설리 '설블리 미소'
설리 '어디서나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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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