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민도희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도희는 방콕의 한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도희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어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도희는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주연의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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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