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17 10:25 / 기사수정 2009.11.17 10:25
포항은 김해시청 출신의 황교충을 뽑는 의외성을 발휘했다. 강원은 애초 384번 김창휘를 지명했으나 이름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73번 김창희로 적는 해프닝을 낳기도 했다.
전체 1순위 명단
제주 : 홍정호(조선대) 성남 : 윤영선(단국대) 인천 : 남준재(연세대) 수원 : 오재석(경희대) 포항 : 황교충(김해시청) 경남 : 이경렬(고려대) 전남 : 이승희(홍익대) 대전 : 이현웅(연세대) 서울 : 강정훈 (건국대) 강원 : 김창휘(창원시청) 울산 : 남기호(성균관대) 부산 : 박종우(연세대) 대구 : 오주현(고려대) 전북 : 이범수(경희대)
[사진=제주 박경훈 감독과 홍정호 ⓒ 엑스포츠뉴스 김경주]
[관련 기사] ▶ 나도 이제 예비 K-리거
☞ [드래프트] 2010 K-리그 취업률, 32.8% 기록…신인 145명 선발
☞[드래프트] 역다 최다로 선발된 145명의 예비 K-리거는 누구?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