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스킨스쿠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shes make me happy"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필리핀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능숙한 스킨스쿠버 실력으로 바닷속 생물들을 바라보고 있는 오정연의 환한 얼굴도 엿볼 수 있다.
오정연은 최근 다이어트 선언과 카페 창업 소식을 전하며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