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세븐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세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세븐은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븐은 입을 살짝 벌려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그는 풋풋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은 지난 12일 새 디지털 싱글 'COLD'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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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