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원더걸스(Wonder Girls) 예은(핫펠트)와 가수 현아가 파워풀한 춤을 선보였다.
예은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현아랑 춤추는거 12년 만인 듯? 댄스 레슨에 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은과 현아는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다. 두 사람은 12년 만에 함께 하는 춤 연습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예은은 최근 MBC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에서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현아는 남자친구인 펜타곤(PENTAGON) 출신 가수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예은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