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뷔 초 같아'…여전한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보아(BoA)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잼"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사진 어플 속 효과인 하트를 이용해 손하트를 하고 있다. 보아의 손끝에 생긴 하트엔 보아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들어가있다.

특이한 사진 어플 효과에도 불구하고 보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지난 9일 종영한 SBS '더 팬'에서 '팬 마스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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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