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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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막걸리' 유리, 모델 장민과 핑크빛 분위기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02.12 11:12 / 기사수정 2019.02.12 11:12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훈남 모델과 달달한 분위기를 뽐낸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유리는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과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외국인 멤버들은 '제1회 글로벌 막걸리 대첩' 참가를 위해 지막리를 찾았다. 그 중 장민은 유리와 묘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팀 선택 때부터 서로가 마음에 드는 눈치를 내비치던 두 사람은 막걸리를 빚기 시작하자 이내 핑크빛 내음을 풍기며 본격적인 사심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단 둘이 막걸리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한 유리와 장민의 알콩달콩 술 빚는 모습은 과연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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