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7 15:40 / 기사수정 2009.11.07 15:40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세계 최강을 가리는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이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시각으로 오후 2시에 진행된 개막전은 대만의 치어리더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 대회 우승팀의 Wayi SPIDER와 필리핀의 Mousehole의 경기로 본격적인 월드챔피언십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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