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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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8개국 스포 최강팀의 경합, 본격적인 막을 올리다

기사입력 2009.11.07 15:40 / 기사수정 2009.11.07 15:40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세계 최강을 가리는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이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시각으로 오후 2시에 진행된 개막전은 대만의 치어리더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 대회 우승팀의 Wayi SPIDER와 필리핀의 Mousehole의 경기로 본격적인 월드챔피언십 일정에 돌입했다.



▲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이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 대만대학교 스포츠센터 전경



▲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을 보기 위해 몰려든 대만 팬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개막식 현장 전경



▲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MBC게임 HERO+ 선수들이 태극기와 함께 무대 위에 올랐다.



▲ 본 대회를 앞두고 참가 팀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 이번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의 현지 중계를 맡은 대만 주관방송사 VL스포츠 중계진의 모습

[사진제공=드래곤플라이]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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