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미우새'가 시청률 20%대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이하늬가 출연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우새'는 전국시청률 18.1%(1부), 20.6%(2부)를 기록했다.
'미우새'에 출연한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김태희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 데뷔의 숨은 비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차려주며 동료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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