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6 02:23 / 기사수정 2009.11.06 02:23
[엑스포츠뉴스=안양,권혁재 기자] 5일 안양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T&G는 라샤드 벨(36득점,10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오리온스를 85-81로 제치고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KT&G의 라샤드 벨이 드리블하며 들어가다 오리온스의 이동준이 가로막자 골대를 바라본 후 마치 맹수가 먹잇감을 사냥하듯 뛰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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