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가 밝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친지 분들과 따뜻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 "혹여나 가족 분들을 못 만나시더라도,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다. 2019년에는 저도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 많이 드릴테니 응원해달라"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짧은 영상 속에서 고아라는 고운 한복 자태와 함께 환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아라는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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