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31일 오전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한화 새 용병 채드 벨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화는 오는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3월 8일까지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 차탄구장에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 첫 연습 경기에 나서는 데 이어 16일 요미탄구장에서 주니치 2군, 18일 차탄구장서 주니치 1군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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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