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31 00:16 / 기사수정 2009.10.31 00:16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30일 열린 '2009-2010 KCC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안양 KT&G의 라샤드 벨이 수비하는 울산 모비스의 김동우가 가로막자 몸을 낮춰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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