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네이처가 첫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네이처는 오는 2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공식 팬미팅 '네이처 월드'를 개최한다.
'네이처 월드'는 네이처 데뷔 7개월 만에 개최하는 공식 팬미팅으로, 네이처 아홉 멤버들이 팬들이 보내준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네이처는 다채로운 이벤트 및 공연과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근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 후속곡 '꿈꿨어(Dream About U)'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해외 공연까지 섭렵하며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네이처의 데뷔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네이처 월드' 에매는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n.CH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