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 "판다님들을 위한 하드털이 시간. 때는 2019년 시즌 그리팅 촬영날. 8월의 여신 우리 보미. 카메라 한 번 쥐어줬을 뿐인데, 프로 아이돌력 넘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보미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보미는 올림 머리를 연출하고,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 상큼한 매력을 배가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7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퍼센트'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