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청하와 여자친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엠카운트다운' 1월 넷째 주 1위 후보는 청하의 '벌써 12시'와 여자친구의 '해야'로 선정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이처, 노태현, 베리베리, 서지안, 세븐틴, 아스트로, 에이티즈, 여자친구, 우주소녀, 임팩트, 청하, 체리블렛, 크나큰, FAVORITE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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