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올레 tv 모바일 실시간 생중계로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KT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22일 저녁 10시에 바레인과의 16강전을 실시간 중계한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KT(황창규 회장)는 ‘2019 UAE 아시안컵’ 모든 경기를 올레 tv 모바일에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통신사와 관계 없이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무료로 아시안컵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 7일 대한민국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17일까지 올레 tv 모바일 내 중계 채널인 JTBC, JTBC3에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과 TV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KT엠하우스는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서 아시안컵 경기를 응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미스터피자와 BHC 치킨 등 총 8개의 브랜드의 120여 개의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15% 할인 판매하는 아시안컵 우승 기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