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위너가 완전체 여행 리얼리티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29일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위너 베케이션 - 후니투어-'가 매주 화, 목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멤버 이승훈이 직접 ‘후니투어 가이드’로 나서 제주도 맛집과 여행 코스를 안내하며 재미를 더한다. 힐링, 레저, 미각 만족 패키지로 꾸려졌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배지를 획득해야 하는 미션도 준비됐다. 가장 많은 배지를 모은 멤버에겐 초호화 상품이 증정돼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의 열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너는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4일 시카고, 27일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29일 뉴욕까지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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