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골퍼' 최나연, 혼다 '뉴 CR-V' 협찬받는다

[엑스포츠뉴스=한송희 기자] '얼짱 골퍼' 최나연(SK Telecom) 이는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에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뉴 CR-V'를 1년간 의전 차량을 제공받는다.

최나연에게 제공되는 '뉴 CR-V'는 스타일리시 어반 비클(Stylish Urban Vehicle)을 표방하는 도심형 SUV 'CR-V'의 최신 모델이다. 1995년 글로벌 첫 출시 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50만 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링카로 국내 시장에는 2004년 10월에 선보인 이래 2009년 9월 현재 11,279대 판매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베스트셀링 SUV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14일 새롭게 선보인 '뉴 CR-V'는 기존 모델보다 외관 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하게 변경 되었으며 성능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일명 '얼짱 골퍼'로 불리는 최나연 선수와 '뉴 CR-V'의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의전차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혼다코리아는 적극적으로 스포츠 스타들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나연 프로는 “새롭게 출시된 맵시 있는 '뉴CR-V' 를 타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 '뉴CR-V'를 통해 국내에서 더 즐겁게 시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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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