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라디오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제작진은 스페셜 DJ로 참여하고 있는 박하선과 그의 남편 류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오후의 발견' 제작진은 사진과 함께 "놀이터냐, 약수터냐! 첫키스의 추억은 미궁 속으로...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었다놨다 해주신 두 분! 부부싸움 없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오후의 발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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