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2019년 상반기 시즌에도 스마트폰을 새 것으로 교체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흐름이 이렇다 보니 각 판매처들 역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각종 특가 및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네이버 회원 수 45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아이폰 시리즈’ 를 포함한 총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 에어팟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xs, xs 맥스, xr 구매 시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전부 ‘애플 정품 에어팟’ 을 사은품으로 지급 중이며 아이폰6s 0원, 아이폰7 10만 원대에 추가로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갤럭시s8, lg v35 0원, 갤럭시s9 플러스, 노트8 20만 원대, 갤럭시노트9 40만 원대, LG v40 50만 원대 한정 판매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할인 기간 동안에는 최신 스마트폰도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 기준으로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고가의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 이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f(폴더블폰)의 대기 수요로 인한 수요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올해 2월 공개 및 3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f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 혜택으로 갤럭시s10, f 공기계, 12개월 요금지원, 단말기 반액 지원, 기어 아이콘x 등을 내걸었다. 또한, 국내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한 빠른 재고수급도 약속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