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귀여운 민낯을 공개했다.
루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에 뭐가 이렇게 나는 거지...? 미세먼지 다 없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루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착용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루나는 지난 4일 솔로곡 '운다고 (Even S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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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