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5 13:17 / 기사수정 2009.10.15 13:17
다음은 플레이오프 5차전 화보이다.
▲ SK 선발 투수 채병용이 역투를 하고 있다.
▲ 두산 선발 세데뇨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1회 2실점을 헌납한 두산 세데뇨가 강판 당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2회 1사 1루 상황에서 박재홍 3루 땅볼로 SK 정상호가 포스아웃되고 있다.
▲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SK 박정권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 2회 두산 타자를 범타로 처리한 SK 채병용이 정상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3회 교체 투입된 SK 이승호가 역투를 하고 있다.
▲ 5회 1사 솔로홈런을 날린 SK 박재상이 펄쩍 뛰어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 5회 박재상의 이어 백투백 홈런을 날린 SK 정상호가 이광길 코치를 환영을 받으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6회 두산 김현수가 솔로홈런을 친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7회 1사 2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의 안타떄 2루주자 나주환이 무리한 홈 쇄도를 시도 포수 두산 용덕한과 부딪힌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SK 나주환과 충돌 두산 용덕한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두산 선수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덕아웃에 앉아있다.
▲ 9회 마무리로 투입된 SK 정우람이 승리를 거둔뒤 환호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두산 선수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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