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검정색 니트에 털모자를 쓰고 따뜻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유리는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복승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