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효민이 컴백을 예고했다.
효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격 연습 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의자에 기대앉아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효민은 패셔니스타답게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을 발표한다. 효민은 솔로 앨범으로 대중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싱글 발표에 이어 2월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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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