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1 01:31 / 기사수정 2009.10.11 01:31
[엑스포츠뉴스=잠실, 강운 기자]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VS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가 열렸다. 여성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 아가 매력있는 시구를 펼쳐 많은 남성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은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 행사 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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