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광희가 전역 후 첫 크리스마스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반려견 모카에게 루돌프 효과 스티커를 붙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다. 반만 나온 광희의 미소 띈 얼굴에서 행복함이 엿보인다.
한편 지난 7일 전역한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복귀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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