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가은이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을 뽐냈다.
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 선물인데 제가 더 자주 들어오는 것 같네요? 뜨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은은 온열기 안에 들어가 엎드려 있다. 가은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녀는 수수한 모습에도 상큼한 미소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가은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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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