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빅스 라비와 켄이 깜짝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라비와 켄이 퍼포먼스 팀 연습실에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비와 켄은 퍼포먼스 '도원경' 조 연습실에 갑작스럽게 방문했다. 라비와 켄은 안무를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예비돌들은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켄은 "원래 6명이 했었는데 9명이 하니까 어떻게 할지 기대된다"라며 응원했고, 예비돌들은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켄은 "의상도 멋있을 거고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멋있다"라며 칭찬했고, 라비는 "좋았던 건 도염 씨가 저희를 뚫어지게 보더라. 확실한 시선 처리가 있으면 훨씬 더 프로다울 거다"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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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