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우월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그는 패피다운 자태를 뽐내며 걸크러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지난 9월 종영된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