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김효종, 내년 컴백 예고 "팬들과 만나고파"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현아가 내년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현아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내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현아는 "팬들 만나는 일은 항상 제일 좋다"며 "내년에 하고 싶은 일은 가장 먼저 팬들을 만나는 것"이라며 "팬들을 제일 먼저 만나고 싶다는게 첫번째다. 내가 무대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앨범 녹음을 12월부터 시작했다며 새해 컴백을 예고했다. 

또한 연인 김효종(이던)에게도 "노래 쓰는 거 도와줄 순 있잖아"라며 앨범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김효종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후 홀로서기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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