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윤지 딸 라니, 우유수염 달고 싱글벙글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 딸 라니가 남다른 수염을 뽐냈다.

지난 1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찐빵 #우유수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그의 딸 라니가 우유수염을 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라니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귀여움을 표출했다.

또한 통통한 볼살을 내보이며 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하여 2015년 딸 라니를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