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모자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러블리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진세연은 지난 10월 8일,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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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