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25 17:23 / 기사수정 2009.09.25 17:23
[엑스포츠뉴스=성대우]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는 '2009/10 세계 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1000미터 예선전이 열렸다.
조금의 틈도 허락하지 않으려는 1위 선수와 그 뒤를 따르며 약간의 틈이라도 발견되면 온 힘을 쏟으려는 선수들의 눈빛 대결이 이채롭다. 그 모습을 렌즈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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