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5:56 / 기사수정 2018.12.14 16:0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진영이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안의 그놈!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의 문구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최근 인싸템으로 유행하는 토끼모자를 쓰고 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진영은 토끼 모자의 밑부분을 펼치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진영이도 따뜻하게 보내",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영은 내년 1월 9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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