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17:30 / 기사수정 2018.12.13 17:3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진영이 겨울 남자의 표본을 보여줬다.
13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교 시사회 마치고 서울로!!^^ 조금 이따 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코트를 입고 그읏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영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내뿜으며 서있다.
한편, 진영은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그는 모교 후배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며 13일, 충주 모교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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