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행복한 결혼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최근 결혼한 홍윤화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대한외국인'에서 홍윤화는 "바로 다음날부터 일이 있어서 12월에 하와이로 간다"며 늦은 신혼여행 소식을 전했다.
신혼인 그는 "너무 행복하다. 데이트할 때는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는데 헤어지지 않고 재미나게 시간 보내는게 좋다"고 기뻐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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