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씨잼이 자신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씨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이날 보도된 자신의 계약해지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사실이 아님임을 밝혔다.
또 씨잼은 이날 발매된 챙스타의 신보 'Vagabonds'의 'Sperm Man' 홍보도 함께했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지인을 통해 10차례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대마초를 구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