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헤가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지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거 아님. 섹시하려다. 오늘 끝나고 송년회 있어서 반짝이 좀 입고 와봤어요. 할리우드 스타일 만삭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화려한 패션과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도도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뽐내고 있다.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현재 임신 10개월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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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