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18:29 / 기사수정 2018.12.11 18:3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가 팬들에게 셀카 선물을 했다.
11일 김민주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민주의 하트를 후~ 흰색이 잘 어울리는 밍구리"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블라우스를 입고 손하트를 하고있다. 이어 생긋 웃어보이다가도 브이를 하며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셀카 속 포즈와 문구를 통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주가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10일 '2018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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